2월 4일에 OCI를 추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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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리처드 번스타인이 얘기한대로, 미국의 수요는 견조할 것이고, 그 수요를 바탕으로 하는 산업들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점이 있었다. 더 OCI의 손을 들어주는 것은 오바마의 재정정책이 신재생 에너지 투자에 큰 가닥을 두고 있다는 점이었다.
추천 당시 OCI의 주가는 68,600원, 지금은 95,600원 선. 주식은 가치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스토리인데, OCI의 스토리는 아직 유효하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