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환경 문제, 파리 기후 협약, 인텔, ARM, 슈퍼컴퓨터.
2016. 7. 1. 06:53 - the thinker1. 영국이 환경 문제에 상당히 선구적인 역할을 해 왔고 파리 기후 협약의 많은 부분이 영국의 규제를 모델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유럽이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환경 규제들은 상당한 위협에 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슈퍼컴퓨터 칩 시장에서 독점권을 누리고 있는 인텔의 지위가 최근 흔들리고 있다. 중국의 새 칩에 이어 후지쯔는 ARM 기반의 모바일 칩을 이용한 슈퍼컴퓨터를 리켄 연구소를 위해 생산하겠다 밝혔다.
3. 이민생활 30년차 영국거주자의 브렉시트 사태 소감
4. 브렉시트에도 불구하고 월요일 자본시장 상황은 나쁘지 않아 보인다. 브리메인이 페따 꼼쁠리로 인해 이미 투표 전에 반영되어 있었다면, 금요일 이후의 브렉시트 공포 역시 페따 꼼쁠리.
5. 영국의 EU 탈퇴는 복잡한 과정이고 영국이 단일시장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협상에 따라 기업이 엄청난 영향을 받을 것이기에 변호사와 컨설턴트에게 엄청난 시장이 열렸다는 FT의 예상. 말되네. - Economic View
'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국채, 세계 GDP, 브렉시트, 에버노트. (0) | 2016.07.03 |
---|---|
6월 금통위, 금리 인하, 자율주행, 현대차, 기아차, 적녹색맹, 엔크로마, 카카오. (0) | 2016.07.01 |
금리와 매크로, 트럼프 리스크, 투기, 바이오 에너지 (0) | 2016.06.29 |
브렉시트, 원인과 결과. (1) | 2016.06.27 |
성태윤, 선웨이, 슈퍼컴퓨터, 기업 가치 (0) | 201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