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 Korean

정유라, 최순실, 승마협회, 시민.

2016. 11. 21. 08:00 - the thinker

1. "2013년 상주 승마대회에서 정유라 선수가 2등을 하자마자 코치하고 최순실 씨하고 전화를 했다" "그후 경찰이 와서 심판을 전부 다 상주경찰서로 데려갔다" "승마협회를 뺏다시피 해서 회장을 그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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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는 국민보다 시민이란 말을 더 좋아한다. 민심이란 말은 비굴해서 싫고 계량화할 수 있는 여론이란 말이 더 좋다. 언론이란 추상적인 말이 싫고 매체란 분명한 표현이 맘에 든다. 정확한 표현을 쓰면 의미가 명확해지고 모호한 표현을 쓰면 몽롱해진다. - 김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