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비서, 시리, 알렉사, 애플, 아마존, 구글, 캐나다, 탄소세, 박정희, 이정현.

1. 애플의 시리와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어시스턴트. 본격적인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들이 가장 유용한 분야는 운전이라 보는데, 무인운전은 운전자들에게 눈의 자유를 줄 것이라, 음성비서 사업에는 부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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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나다 수상은 캐나다에 탄소세를 도입하겠다는 결정을 알렸다. 탄소배출과 관련해 상당히 래디컬한 스탠스. 아무도 세금을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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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역별 생산성의 양극화도 글로벌하게 진행중이다. 가장 생산성이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 사이의 갭은 지난 20년간 거의 60%나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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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정희 전 대통령은 유신헌법을 만들어 북한에 통보하고 발표했으니 '북한 결재'의 원조로 봐야 한다. 이정현 대표도 북한에 돈을 주고 총을 쏴달라고 한 자기당의 반역행위에 대해 먼저 반성해야 한다. -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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