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 Korean


출처: The Verge

  현대차가 매뉴얼을 대신해서, 휴대폰 카메라를 가져다대면 그 부위의 차량 정비법을 알려주는 증강현실 앱을 CES2016에서 시연했다. 역시나 CES2016은 정말 흥미로운 것들이 등장하는 최고의 공돌이 쇼다. 아래의 동영상을 감상해보자. 이런 식으로라면 앞으로는 메뉴얼도 점차 사라지지 않을까? 그러면 또다른 원가절감 요인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