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스포티지, 디테일은 Good, 주행감각은 Too Soft 2015. 12. 8. 12:34 - the thinker 사진출처: 현대차 모터그래프에서 신형 스포티지에 대한 리뷰가 올라왔다. 정리해보자면,0. 시승 차량은 2.0리터에 6단 자동 변속기가 물린 디젤 차량이다.1. 실내 및 실외의 디테일이 지난 모델보다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2. 주행감각은 소프트하다. 100 km까지는 매우 조용하며 승차감도 좋다.3. 주행감각이 소프트하기 때문에 오히려 투싼보다 스포티한 주행성은 떨어진다.는 것이 핵심이다. 재미있는 점은 기아차가 늘 현대차에 비해 스포티한 주행성을 강조해왔는데, 스포티지는 투싼에 비해 스포티함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이전에 투싼에 대한 시승기를 봤을 때, 오히려 2.0리터 모델보다 1.7리터+DCT 모델이 DCT의 직결감때문에 오히려 더 스포티하게 느껴진다는 얘기를 읽었던 것 같은데, 스포티지도 1.7리터+DCT 모델과 가솔린 터보 모델의 시승기가 올라왔으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conomic Korean '투자아이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아 하이브리드 SUV 니로 컨셉 스파이샷 공개 (0) 2015.12.13 호텔신라 주봉 120일선 붕괴... 하락 지켜보다 매수. (0) 2015.12.11 존리가 주식을 매도하는 3가지 경우. (0) 2015.11.29 워렌 버핏이 IBM을 매수한 이유 (0) 2015.11.27 연우, 신규 매수 (0) 2015.11.02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5.12.13 기아 하이브리드 SUV 니로 컨셉 스파이샷 공개 2015.12.11 호텔신라 주봉 120일선 붕괴... 하락 지켜보다 매수. 2015.11.29 존리가 주식을 매도하는 3가지 경우. 2015.11.27 워렌 버핏이 IBM을 매수한 이유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투자아이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Economic Korean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