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태제과 상장 이후로 식품주 시장에 광기가 불고 있는 느낌이다. 라고 트위터 (@EconomicKorean)에 썼는데, 오늘 큰 폭으로 하락했다. 상장 첫 날 가격 기준으로 얼마까지 하락할지가 관전 포인트.
2. 워렌 버핏의 버크셔 헤더웨이가 애플에 단기 포지션으로 진입했다. 현재 P/E는 약 10 정도 수준. 솔직히 말해 바겐세일이다.
3. 기대감과 현실은 대부분 괴리가 발생한다. 셀트리온이 FDA 승인권고 이후 흘러내리는 이유다. 셀트리온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들어가도 늦지 않다. 사람들은 인내심이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