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 Korean

1. 기자정신이 없는 기자들이 많다. 박해일이 위장취업으로 건보료를 축소해서 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에 따르면 2015년 그는 이미 지역가입자 기준으로 재정산한 추가액을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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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해일이 43개월간 5500만원 넘게 납부해왔던 건보료는 전혀 무시하고 건보료를 매월 2만원씩 내기 위해 아내의 회사에 위장취업했다는 식으로 사실이 오도된 것이다. 이로써 반듯한 배우 박해일은 하루아침에 건보료를 떼어먹는 파렴치범으로 전락했"다.

3. 김영란법에 언론인들이 포함된 것은 한국의 미래를 위해 아주 잘 된 것이다. 뇌물을 받고 대가성 기사를 쓰거나 뇌물을 주지 않는 주체에게 악의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4. 중국은 GDP의 30%가 넘는 신용이 가계와 기업에 공급되어 있다. 만일 다음 경제위기가 닥친다면 중국이 될 것이라고 경제학자들이 믿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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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0년 이후 처음으로, 교통수단이 배출하는 탄소가 석탄 및 가스 발전소의 탄소 배출보다 더 많아지게 되었다. 이제 자동차, 기차, 비행기는 탄소 배출의 제 1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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