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 Korean

1. 컨슈머리포트는 테슬라의 모델S가 첫 출시된 때 자동차 사상 최고점을 줬다. 그러나 테슬라는 2016년 브랜드 순위에서 29개 브랜드 중 25위를 기록. 모델X가 낮은 점수를 받고 모델S의 점수가 낮아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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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는 테슬라 오너들이 테슬라의 자율주행을 이용하여 차를 이용하지 않는 시간동안 돈을 벌 수 있는 서비스를 런칭하려 한다. 테슬라 네트워크. 한마디로 우버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겠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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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난 주 가장 큰 테크 뉴스를 꼽자면, 역시 퀄컴의 NXP 인수. 39B-약 43조원-규모의 거래였고, NXP의 다양한 기술 중 차량용 반도체 기술도 상당히 중요. NVIDIA가 고평가받는 이유도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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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대차의 MS가 최근 3년간 정체중이거나 약간 빠지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높아진 제품 가격 때문. 미국 시장에서 이미 현대차는 일본차와 가격이 같기 때문에 잘 팔리지 않는 것. 품질은 JD파워나 컨슈머리포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향상되었다.

5. 현대기아차가 자동차 업계 메이저로 가는 막차를 탔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현기차는 과거 일본 차보다 나은 가성비로 마케팅해서 q를 키운 것이고, 이제 품질을 높이고 p를 일본차 수준으로 높이고 있다. 이게 성공 혹은 실패하는지가 주가의 방향을 결정.

6. 중국 자동차 업계가 중국 내수를 벗어나 업계 메이저로 발돋움할 수 있을까? 쉽지 않을 것이다. 소비자들이 일본차보다 얼마나 싸야 중국차를 살까? 중국 브랜드가 중국 냄새를 빼고 영어명으로 바꾸는 데에는 이런 맥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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